소통마당

분권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의 감성인문학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공지사항

2020년 상반기 인문마을 프로젝트 보도자료

작성 : 관리자 / 2020-06-26 14:59


자박자박 짚어가는 사람 사이, 싸목싸목 깊어지는 마을 살이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원장 정경운·문화전문대학원)은 7월 한 달 동안 광산구와 북구에서 2020년 상반기 인문마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2018년 8월 전남대 호남학연구원과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가 학술연구사업 및 공익활동 지원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체결한 협약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광산구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 호남학연구원과 인문학연구원 그리고 문화전문대학원의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단이 협력하여 북구에서도 인문마을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인문마을 프로젝트는 광산구의 로뎀인문마을(신창로 로뎀나무카페)과 까망인문마을(비아중앙로 도란도란카페), 북구의 간뎃골인문마을(자미로 북구청년센터 청춘이랑)과 노야온인문마을(무등로 신안동 커뮤니티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로뎀인문마을에서는 <가족의 안과 밖에서 ‘나’를 보다>를 주제로 이희경 교수(전남대 중어중문학과)가 영화를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며 가족에 대해 입체적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까망인문마을에서는 <기억의 공간 만들기>라는 주제로 오종현 박사(전남대 사학과)가 비아 원주민들과 인터뷰를 수행하면서 마을의 서사적 공간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
 
간뎃골인문마을에서는 <영화로 읽는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정소라 선생(전남대 철학과 박사과정수료)이 집, 사랑, 모성애 그리고 유사가족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 나눌 것이다.
 
노야온인문마을에서는 <나와 우리 마을 더 깊고 넓게 알아가기>라는 주제로 정다영 박사(전남대 철학과)가 자신과 마을을 매개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자신과 이웃을 더 깊고 넓게 이해하고 알아가는 경험을 나눌 것이다.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은 2018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분권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라는 아젠다로 인문한국플러스(HK+2)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문의
010-9656-3255 (광산구 인문마을), 010-9373-8137 (북구 인문마을)
https://band.us/band/75493121 (인문마을 Band)
- http://cafe.daum.net/inmunmaeul (인문마을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