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활동

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세미나

"열하일기"로 본 연암의 근대 인식과 18세기 조선

작성 : lsosun / 2016-06-10 11:30
호남학연구원 ‘감성인문학’ 사업단의 117차 세미나 1. 일시 : 2016년 1월 6일(수) 16시 2. 장소 : 용봉관 3층 세미나실(301호) 3. 주제 : "열하일기"로 본 연암의 근대 인식과 18세기 조선 4. 발표 : 이선옥(HK교수) 5. 내용 : 18세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읽고, 그가 사물과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따라가 보기로 한다. 이를 비슷한 시기 서양인들의 관점과 비교하여 당시 조선의 상황을 살펴보고, 이를 오늘날 우리의 상황과 비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