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활동

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세미나

동아시아 감성기억의 장을 향하여

작성 : 관리자 / 2016-10-14 17:37
1. 일시 : 2016년 10월 11일(화) 15:00 2. 장소 : 용봉관 3층 세미나실(301호) 3. 주제 : 동아시아 감성기억의 장을 향하여 4. 발표 : 이영진(호남학연구원 HK연구교수) 5. 내용 : 이번 세미나에서는 피에르 노라가 주도한 <기억의 장>, 그리고 이를 모델로 하여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기억의 장 모델들, 특히 한국과 일본의 연구자들의 공동연구의 결과물인 <동아시아 기억의 장> 모델을 검토하면서, 기억의 장 모델과 감성-정치의 접합 가능성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