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활동

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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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절의

작성 : lsosun / 2011-04-04 15:41 (수정일: 2018-01-19 14:09)

절의는 호남인의 정서를 상징하는 아이콘의 하나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역의 어떤 욕망과 정서가 절의라는 전통을 만들어 냈을까? 성찰적 관점에서 이 점을 더듬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