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활동

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세미나

여행기를 통해 본 호남의 감성

작성 : lsosun / 2011-09-14 11:17 (수정일: 2018-01-19 14:12)
일제강점기의 지식인 최남선의 ࡔ심춘순례ࡕ를 통해 첫째, 호남에 관해 일본인과 달리 인식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둘째, 호남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해 익숙하기와 낯설게 하기가 어떻게 교차하는지 셋째, 국토를 대상으로 한 ‘순례’가 개인적·민족적 자아 형성과 어떠한 방식으로 연동되는지를 살펴본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