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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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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감성의 겹 : "씌어지지 않은" 바다

작성 : lsosun / 2012-01-12 16:12 (수정일: 2018-01-19 14:14)
김현 비평 속의 사유이미지 ‘바다’를 단서로 공감의 읽기, 감성의 상호텍스트성과 구조적 상동성에 대해 살펴본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