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활동

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세미나

'불안의 시대'와 지식인의 대응 - 조지훈의 사례를 중심으로

작성 : lsosun / 2012-01-13 11:26 (수정일: 2018-01-19 14:14)
1910~1960년대까지 ‘불안의 시대’를 살아간 지식인의 대응을 추적한다. 이어 ‘현재’까지 논의를 확장시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불안과 그 치유 가능성을 탐색한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