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활동

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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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감성미학적 개념어로서의 '哀而不悲'

작성 : lsosun / 2012-02-23 18:40 (수정일: 2018-01-19 14:15)
‘哀而不悲’의 감성적 자질을 확인하고 그것이 감성미학적 개념어로서 가능성은 어떤지 문학작품을 통해 살펴본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