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활동

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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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대중음악과 ‘슬픈 음악’의 감성정치 - 블루스의 경우

작성 : lsosun / 2012-04-05 17:43 (수정일: 2018-01-19 14:18)
블루스 음악의 양식화 과정과 대중적 수용 과정에 대한 탐색을 통해 대중문화와 대중음악에서 관철되는 감성정치적 메커니즘을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