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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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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제국'의 그림자와 마주한다는 것-다케우치 요시미와 동아시아

작성 : lsosun / 2013-10-24 10:43 (수정일: 2018-01-19 14:12)
본 발표는 아시아를 상상하는 하나의 계보로서 전후 일본의 사상가 다케우치 요시미의 논의를 검토하면서, 전후 일본의 지식공간의 가능성과 한계, 나아가 전후 일본의 심정의 논리의 한 측면을 재구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