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활동

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세미나

감성적 근대(성)의 테제화를 위한 집중적 논의

작성 : 관리자 / 2018-04-13 19:43

“세계적 소통코드로서의 한국 감성 체계 정립”을 위한 호남학연구원 ‘감성인문학’ 사업단의 140차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였다.

1. 일시 : 2018년 4월 13일(금) 15:00
2. 장소 : 용봉관 3층 세미나실(301호)
3. 좌장 : 김기성(호남학연구원 HK교수)

4. 내용 :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래의 몇 가지 지점에서 ‘감성적 근대(성)’을 테제화해 보기 위한 집중적 논의를 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아젠다 연구 방향을 설정해 보려 하였다. 
   -
우리는 '로컬(local)'을 어떻게 이해하고 개념화할 것인가?
   -'로컬리티(locality)'란 무엇인가? - '로컬 서사(local-narrative)'와 주체화 혹은 주체성과 연관해서
   -로컬리티의 '시간성(temporality)', 무엇이 문제인가?
   -감성적 근대(성)를 테제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