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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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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서러움’의 정치적 무의식 : 한하운의 <나의 슬픈 반생기>와 <사랑은 슬픈 것인가>

작성 : lsosun / 2012-02-24 10:23 (수정일: 2018-01-19 14:16)
한하운의 자전(自傳)을 지배하는 감정은 ‘서러움’이다. 이 발표문은 서러움의 ‘고백’에 담긴 정치적 무의식을 분석하여 일제 식민지배에서 해방 전후에 어떻게 ‘국민’으로 편입되었는지를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