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활동

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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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감정자본주의와 사랑노래

작성 : lsosun / 2013-12-03 11:19 (수정일: 2018-01-19 14:11)
에바 일루즈가 ‘감정자본주의’라고 규정한 동시대의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이 문화적 실천과 맺는 관계를 탐구한다. 구체적으로 현재 한국대중음악의 생산과 소비가 ‘사랑’이라는 감정의 재현과 관련하여 어떤 감정자본주의적 양상을 드러내는지를 밝히는 것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