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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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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문학센터

[까망] 1차(2019.06.24.) : 동네를 걷고 느끼고 말하기

작성 : 관리자 / 2020-11-15 01:02 (수정일: 2020-11-16 22:06)

2019. 6. 24. (월) 오전 10시 까망인문마을
소주제 : 동네를 걷고 느끼고 말하기
내용 : 숨겨진 마을의 '장소'를 발견하고 그 장소에 깃든 삶을 느끼고 말하는 과정에서 몸을 통해 마을을 알아간다.
다음 모임 : 2019. 7. 25 (목)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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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혜경 (까망인문마을 마을지기)
+ 덧글
* 김봉국 :
오늘도 비아마을에 대한 이런 저런 소중한 고민과 마음을 나누고 갑니다.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풍성한 우리 동네의 미래를 상상하게 만듭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7월 25일(목)에는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편히 함께해주세요들~.^^.
* 이희경 : "역사란 무엇인가"를 함께 보시는군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