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문학센터
[까망] 3차(2019.08.12.) : 마을 역사 찾기의 현재적 의미를 묻다
작성 :
관리자
/
2020-11-16 22:26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어제가 말복이었는데요.
아직 무더워가 기승이네요.
오늘 까망인문마을 모임을 했습니다.
마을의 역사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어제가 말복이었는데요.
아직 무더워가 기승이네요.
오늘 까망인문마을 모임을 했습니다.
마을의 역사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글쓴이 : 이혜경 (까망인문마을 마을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