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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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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료

하나의 모델로서 심미적 공동체: 짐멜로부터 블랑쇼를 거쳐 아도르노까지

작성 : lsosun / 2016-06-27 21:51
하나의 모델로서 심미적 공동체: 짐멜로부터 블랑쇼를 거쳐 아도르노까지 – 김기성 // 범한철학, 제74집 | 범한철학회 |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