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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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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료

중국 당대(當代)사회의 변화와 수치심

작성 : 관리자 / 2017-04-03 13:46 (수정일: 2018-01-18 22:29)
이희경, 「중국 당대(當代)사회의 변화와 수치심」, 󰡔인간·환경·미래󰡕 제17권, 인제대학교 인간환경미래연구원,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