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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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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감성 매커니즘으로서의 '哀而不悲'

작성 : lsosun / 2012-05-21 10:11 (수정일: 2018-01-19 10:15)
감성 매커니즘으로서의 '哀而不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