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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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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료

테오도르 아도르노 외 저, 김유동 역, <계몽의 변증법>

작성 : lsosun / 2014-05-29 17:05
테오도르 아도르노 외 저, 김유동 역, <계몽의 변증법>, 문학과지성사, 2001. // 계몽의 문명 사회가 어떻게 야만에 빠졌을까? 기술 진보가 절정에 달한 시대에 야만 상태를 빚어낸 현대는 어떤 시대이며 인류는 어떻게 이러한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는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나치즘을 통해 타락한 몰골을 드러낸 서구 중심적인 이성과 문명을 역사철학적 관점에서 비판한 20세기의 고전. (양장본)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