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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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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료

졸탄 쾨벡세스 저, 김동환 외 역, <은유와 감정>

작성 : lsosun / 2014-05-29 17:45
졸탄 쾨벡세스 저, 김동환 외 역, <은유와 감정>, 동문선, 2009. // "<은유와 감정>은 사람의 몸이 감정 개념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제약하는지를 탁월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비유 언어가 감정의 본질처럼 복잡한 현상을 이해하는 데 어떤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지도 설득력 있게 예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