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학술자료

박일호, <감성으로 보고 이성으로 읽는다>

작성 : lsosun / 2011-08-05 17:44
박일호, <감성으로 보고 이성으로 읽는다>, 삶과꿈, 2004. // 원시시대 미술부터 포스트모더니즘이라 일컫는 현재의 미술작품들까지, 미술작품들이 사용해 온 방법을 중심으로 그 의미를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는 다양한 작품들을 예로 들며, 역사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미술작품의 개념이 변화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감성적 측면과 이성적 측면에서 미술 작품 속의 인간관과 세계관을 분석하고, 각 미술작품의 특징적인 표현에 따라 의미와 느낌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풍부한 사진 및 그림도판을 함께 수록하여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