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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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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료

18세기 인식과 감성 논의에 나타난 주관성 연구

작성 : lsosun / 2011-08-08 10:52
18세기 인식과 감성 논의에 나타난 주관성 연구 - 김완균 ( Kim Wan Gyun ) // 한국독일언어문학회(구 독일언어문학연구회) | 독일언어문학 |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