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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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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료

감성 메커니즘으로서의 ‘애이불비’ - 서정시의 계보학적 고찰을 중심으로

작성 : lsosun / 2014-04-03 18:19
감성 메커니즘으로서의 ‘애이불비’ - 서정시의 계보학적 고찰을 중심으로 - 조태성 ( Tae Seong Jo ) //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 한국문학이론과비평 |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