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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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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관리사회에서 긍정의 이데올로기와 슬픔

작성 : lsosun / 2012-05-30 09:34 (수정일: 2018-01-19 14:18)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긍정의 이데올로기를 통한 슬픔의 통제양상을 분석하여 해방 이전 및 해방 이후와 질적으로 구별되는 우리 시대의 애도불가능성을 살펴본 논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