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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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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1960년대 쇠락한 가치 속을 부유하는 대중의 슬픔

작성 : lsosun / 2011-04-04 15:43 (수정일: 2018-01-19 14:09)
실리적이고 얍삽한 도시인으로 다시 태어나거나 또는 몰락하거나인, 두 개의 갈림길에서 방황했던 60년대 소시민의 선택과 아픔을 이호철의 "서울은 만원이다"를 통해 읽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