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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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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매창과 유희경의 시에 재현된 사랑

작성 : lsosun / 2014-03-25 22:53 (수정일: 2018-01-19 14:06)
매창과 유희경의 시에 재현된 사랑에 주목하여 그들의 사랑을 재구성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하여 기녀라는 신분적 특성을 가진 여인의 사랑과, 그 양상을 포착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