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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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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료

앤소니 기든스 저, 배은경, 황정미 역, <현대사회의 성·사랑·에로티시즘: 친밀성의 구조변동>

작성 : lsosun / 2014-05-20 20:49
앤소니 기든스 저, 배은경, 황정미 역, <현대사회의 성·사랑·에로티시즘: 친밀성의 구조변동>, 새물결, 2001. // 이 책의 미덕은 얼핏 한줄기 유행을 휘몰아치고 있는 듯 보일 수도 있는 섹슈얼리티 문제를 땅으로 끌어내려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계기로 삼는다는 데 있다. 섹슈얼리티를 삶의 역사와 현재의 지형도 속에 자리매김함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구체적 성찰로 나아갈 수 있게 길을 열어준다. [예스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