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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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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료

스테판 G. 메스트로비치 저, 박형신 역, <탈감정사회>

작성 : lsosun / 2014-05-20 20:54
스테판 G. 메스트로비치 저, 박형신 역, <탈감정사회>, 한울아카데미, 2014. // 『탈감정사회』는 포스트모더니즘이 지식과 정보에 초점을 맞추어왔다고 주장하면서, 대중산업사회에서 감정이 어떻게 무시되며 파괴적 결과를 가져왔는지를 입증한다. 감정이 어떻게 점차 행위에서 분리되어왔는지, 해체되어 합성된 감정들의 세계에서 사회적 연대가 어떻게 더 문제가 되어왔는지 등을 풍부한 사례들을 이용하여 보여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