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학술자료

울리히 벡 저, 강수영 역,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사랑, 결혼, 가족, 아이들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근원적 성찰>

작성 : lsosun / 2014-05-20 20:58
울리히 벡 저, 강수영 역,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사랑, 결혼, 가족, 아이들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근원적 성찰>, 새물결, 1999. // 철저하게 개인화된 삶에 따른 현대인들의 사랑 방식을다양한 각도에서 철저하게 분석하는 한편, 사랑의 본 질을 깊이있게 성찰하고 있는 책. 소설과 영화, 신문 기사와 통계자료 등에서 얻은 풍부한 예시들을 통해 진정한 사랑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