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문학센터
[까망] 제4차(2022.08.05.) : 오늘의 나를 위한 삶의 지혜
작성 :
관리자
/
2022-08-19 13:48
2022.08.05. 까망인문마을 4차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까망인문마을에서 "좋은 삶을 위한 지혜를 묻다" 주제로 마지막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모임인만큼 주민분들의 참여 열기가 더욱 뜨거웠습니다.
네 번째 모임에서는 나를 힘들게 했던 모욕이나 비판의 경험을 돌이켜보고 각자의 경험에서 그것들을 어떻게 견뎌내며 승화시켰는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화'가 불러 일으키는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스토아 철학자들의 조언을 배우면서 허심탄회하고 진솔한 우리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아우렐리우스, 세네카, 에픽테토스 등 스토아 철학을 대표하는 고대철학자들의 조언을 통해서 좋은 삶을 위한 지혜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살아 있고, 숨 쉬고,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소중한 특권에 대해 생각하라.(아우렐리우스)
-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세네카)
-좋은 일은 하룻밤 사이에 생기지 않는다. 포도나 무화과도 익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만일 당신이 지금 무화과를 원한다고 말한다면, 나는 서두르지 말라고 할 것이다. 먼저 꽃이 피고, 그 다음에는 열매가 맺히고, 마지막에 익게 하라.(에픽테토스)
혹시 마음에 새겨지는 문장이 있으신가요?
가족, 친구들과 이야기나누며 서로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이번 여름 까망인문마을에서는 고대 스토아철학자들이 전해주는 가슴 따뜻해지는 지혜와 함께 마을주민분들과 소통을 나누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마을 주민분들, 퍼실리테이터 선생님, 간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 차시 인문마을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까망인문마을에서 "좋은 삶을 위한 지혜를 묻다" 주제로 마지막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모임인만큼 주민분들의 참여 열기가 더욱 뜨거웠습니다.
네 번째 모임에서는 나를 힘들게 했던 모욕이나 비판의 경험을 돌이켜보고 각자의 경험에서 그것들을 어떻게 견뎌내며 승화시켰는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화'가 불러 일으키는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스토아 철학자들의 조언을 배우면서 허심탄회하고 진솔한 우리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아우렐리우스, 세네카, 에픽테토스 등 스토아 철학을 대표하는 고대철학자들의 조언을 통해서 좋은 삶을 위한 지혜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살아 있고, 숨 쉬고,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소중한 특권에 대해 생각하라.(아우렐리우스)
-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세네카)
-좋은 일은 하룻밤 사이에 생기지 않는다. 포도나 무화과도 익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만일 당신이 지금 무화과를 원한다고 말한다면, 나는 서두르지 말라고 할 것이다. 먼저 꽃이 피고, 그 다음에는 열매가 맺히고, 마지막에 익게 하라.(에픽테토스)
혹시 마음에 새겨지는 문장이 있으신가요?
가족, 친구들과 이야기나누며 서로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이번 여름 까망인문마을에서는 고대 스토아철학자들이 전해주는 가슴 따뜻해지는 지혜와 함께 마을주민분들과 소통을 나누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마을 주민분들, 퍼실리테이터 선생님, 간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 차시 인문마을 모임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