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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의 감성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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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호남학연구원, 제2회 감성인문학 학술대회 개최(10/16, 금)

작성 : 관리자 / 2020-10-09 15:10


호남학연구원  ‘5월 항쟁과 감성적 주체’  국내학술대회 개최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원장 이성원) HK+2 감성인문학연구단과 감성인문학회가 ‘5월 항쟁과 감성적 주체’라는 제목으로 ‘제2회 감성인문학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10월 16일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1부(5월 항쟁과 감성)에서 역사적 사건으로서의 5월 항쟁을 감성인문학의 관점에서 재탐구할 것이며, 2부(5월의 재현과 지역, 국가, 그 너머)에서는 5월 항쟁을 기억하고 재현하는 5월 운동의 감성적 주체화 과정이 지역과 국가에 대한 여러 이데올로기적 경계를 넘어서 어떻게 횡단적 보편성에 접근해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성찰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학술대회 1부에서는 연세대 사회학과의 김왕배 교수(5월 항쟁의 시간과 기억-‘분노의 분노’를 넘어)와 전남대 호남학과의 김기성 교수(오월 광주공동체와 항쟁의 힘), 2부에서는 부산교대 사회교육과의 전진성 교수(누구를 위한 기억인가?-5월 항쟁의 재현을 위한 제언)과 전남대 호남학과의 최유준 교수(재현과 연행 사이, 오월을 기념하는 소리들)가 주제 발표를 한다. 3부에서는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공진성 교수의 진행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호남학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5·18 광주민중항쟁 40주년을 기념하여 연구단이 표방하는 ‘감성인문학’의 폭넓은 맥락에서 5월 항쟁이 남겨 놓은 난제에 접근하고, 나아가 5월 항쟁의 경험이 한국 사회의 각종 대중운동 속에서 어떻게 대안적 의미의 감성적 주체를 구성해 내었는지에 대해서 해명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학술대회는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화상회의와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다.
 
*온라인 참가 문의/신청 : 062) 530-2710 / honamstudy@hanmail.net(전남대호남학연구원)